‘꿈을 위한 열정에 성의를 다하다’
1997년에 개원한 모두스는 만화 애니분야의 서밋을 키워내는 목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원장을 필두로 각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이 실제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교육으로 학생들을 만화애니 분야의 문화서밋으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꿈을 위해 모두스 모든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